자작글귀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벽에 가로 막혀도 주저앉지 않을것. Live a life worth remembering. He said, 그는 말씀하셨어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넌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야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그러니 네가 추억할 만한 인생을 살으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말씀하셨어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내면의 정체성을 세팅하라! 목표를 위해 나를 바꿀 수 있는가..? 그리고 서슴없이 '물론이고말고'라는 답이 즉각 나와야 한다. 목표를 이루여면 목표를 바꿔서는 안 된다. Andy Warhol이 말했듯 '나를 바꿔야 한다' 나의 정체성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목표에 자신의 정체성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 목표를 맞추는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다.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은 성장을 멈춘 사람이다. 계속 성장하고 시야를 넓히고 배우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재설정할 줄 안다. 충만한 성공과 행복은 이 재설정 과정에서 탄생한다. 당신의 내면에 '한 번 더"의 정체성을 세팅하라. 한 번 더의 정체성을 장착하면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당신에게 한계를 주입시켜온 외부의 힘에서 자유로워진다. 한 번 더의 정체.. 망설임 결단을 내리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다. 명확하다는 것은 그만큼 반대 의견에 부딪히기 십상이고 대부분은 별 문제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길 원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생기는 순간 대다수는 헐뜯고 배척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무엇인가를 행함에서 확실하게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참 어려워졌다. 망설인다는 것은 이미 그것에 마음이 기울여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행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반대의 의견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반대는 모두 내 편이다. 환상은 짧았고 현실은 길었다. 잠에서 깨어날 시간이다. 향락주의는 오래가지 못한다. 시간은 죽이긴 쉽지만 길게 쓰기는 어렵고, 만들 수는 없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매일매일을 달려가는 파이 게임일 뿐이다. 달콤쌉싸름 한 중독성 짙게 빠져드는 그러한 시간에서도, 잠시 쐬어본 겨울바람은 매서웠다. 시린 달 저 멀리에서 환한 빛을 비추는 달 매서운 밤 공기를 몰고 다니는데 제가 어찌 긴 밤의 흔적을 남기오리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달 그저 먼 발치에서 그 자태 잘 보이는 정도에서만 바라볼 뿐 나의 고요한 밤의 달 그 노르스름한 달이 어찌도 저리 붉어졌는지 검푸른 짙은 강가에 내려와 그 모습 잠시 식혔다 가시면 멀리서만 바라봐도 더할 나위 없겠다. 아무거나 생각나는 낙서 니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니가 행복해져야만 이 세상도 행복해진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 포기는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하는 거야...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거다. 망설이고, 주저하고, 눈치 보고,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누군가 말했고, 어디선가 봤던 글귀...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들.. 다들 평생을 뭘 가져보겠다고 고생 고생하면서 나는 어떤 인간이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아등바등 사는데 뭘 갖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원하는 걸 갖는다고 해도 나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금이가기 시작하면 못 견디고 무너지고 나를 지탱하는 기둥인 줄 알았던 것들이 사실은 내 진정한 내력이 아닌 것 같고 그냥.. 다 아닌것 같다고.. 그래서 이런 저런 스펙 줄줄이 나열돼있는 이력서보다 달리기 하나 써있는 이력서가 훨씬 쎄 보였나 보지.. -나의 아저씨- 중에서..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