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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삶에는 각자의 이유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며, 내가 현재 그렇게 살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삶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고, 그 어떤 삶도 고민도 비웃을 수 없다. 타인의 삶도, 고민도 비난해서도 답이 정해진 질문을 한거 같다 해서 비웃어서도 안된다.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며 각자의 고민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타인에 대한 이해의 시작이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가장 쉬운 방식은 받아 들이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더욱 성숙한 나로 성장하게 된다.
태희의 에세이 중... -마음의 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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