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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으로 떠나는 길 The road to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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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Story 1

 

코로라시대와 #3월의 대통령선거 그리고 6월 지방 선거까지 지금은 지켜봐야 할 시기다. 2월18일 우선 #떠나보자

#부산과 #거제 계획으로 여행길, 행신역에서 KTX로 출발...

Now is the time to watch the Corona Era,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March, and the local elections in June. Let's go first on February 18th
Traveling to Busan and Geoje, departing from Haengsin Station by KTX...

 

 

#기차여행

#학창시절 일산에서 신촌까지 경의선을 타본 후 처음, 벌써 35년 전이다. 

Train trip!
It is already 35 years ago, for the first time since I took the Gyeongui Line from Ilsan to Sinchon when I was a student.

 

 

부산은 이번이 4번째!

그중 3번은 나홀로 여행으로 방문한 부산이다.

This is the 4th time in Busan!
Among them, I visited Busan on a solo trip 3 times.

 

 

조금 더' 봄이 오면 방문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여행은 생각날때 떠나는게 여행이다.

A little more' I think it's right to visit when spring comes, but travel is when you think about it.

 

 

 

해운도시로 발전한다 더니 부산역을 나오자 마자 공사현장이 보인다.

우선 예약한 라발스호텔로 가자! 블로그를 보면 라발스호텔 포스팅이 많다 영도가 한눈에 보이며, 야경이 좋아 오션뷰 호실로 예약해야 눈이 행복하다.

It is said that it will develop into a shipping city, and as soon as you leave Busan Station, you will see a construction site.
Let's go to the La Valse Hotel we booked first! If you look at the blog, there are a lot of La Valse Hotel posts. You can see Yeongdo at a glance, and the night view is good, so you need to book a room with an ocean view to make your eyes happy.

 

 

#라발스호텔은 #부산대교와 #영도다리 그리고 바로 앞에 자갈치 시장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La Valse Hotel has a lot to see as there is Busan Bridge, Yeongdo Bridge, and Jagalchi Market right in front.

 

 

부산광역시 영도구

Yeongdo-gu, Busan

 

 

개인적으로는 항구의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그 어선의 시간을 볼수 있어 더욱 더 좋은거 같다.

Personally, I think it's better to go inside the port and see the time of the fishing boats.

 

 

 

#라발스호텔 로비로 들어서 보니 연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When I entered the lobby of La Valse Hotel, it felt like a lot of couples were visiting.

"혼자인 것을 외로워하고 어딘가 자꾸만 기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혼자여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간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혼자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함께일 때도 마냥 행복하지 못하다. 언젠가 지금이 사라질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시 혼자가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함께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혼자인 순간도 제대로 즐길 줄 안다. 그래서 혼자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누구와 함께여도, 그렇지 않더라도, 언제나 바로 설 수 있다." (출처-마음의결에서..)

“Some people are lonely and want to lean on something, while others lead a happy enough life even when they are alone. There is no one right answer, but one thing is for sure, those who can’t stand alone are the same when they are together. I am not happy because I am worried that the present moment will disappear someday. Because I am afraid that I will be alone again. However, those who know the meaning of being together can also enjoy the moments of being alone. So, those who know how to properly enjoy being alone, No matter who you are with or without, you can always stand right there."

 

 

 

도착하자 어둠이 깔리는 영도시내..

When we arrived, it was dark in Yeongdo..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전경이라 부산을 찾는거 같다.

It's a view that you can't see in Seoul, so it seems like you're looking for Busan.

가끔은 생활의 변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나는 그게 지금이다.

Sometimes life changes are necessary. i am that now

 

 

어둠이 다가올수록 야경은 더 밝고 선명해진다.

As darkness approaches, the night view becomes brighter and clearer.

 

 

 

지금 이순간이 좋다. 이 풍경이 나에게는 릴렉스가 된다.

this moment is good This scenery is relaxing for me.

 

 

 

아름다운 부산항 라발스시티 LaValse Hotel에서 지급하는 클래식 브렌드 드립백커피

Classic brand dripback coffee provided by the beautiful Busan Port Lavals City LaValse Hotel.

 

 

서울에서 부산까지..

from Seoul to Busan..

 


 

 

아침에 28층에서 조식

Breakfast on the 28th floor in the morning

 

 

간단한 음식과 커피

light food and coffee

 

 

몇가지 Take out은 괜찮은 편이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바디밀크, 올리브오일 비누, 샤워젤, 헤어 컨디셔너, 소프트 샴푸가 있다. Some Take out are fine, and there are body milk, olive oil soap, shower gel, hair conditioner, and soft shampoo provided by the hotel.

 

 

비 내린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흐린 날씨, 어떤 날씨가 되던 적절한 분위기가 있다. 그냥 즐기면 된다. 

There was news that it was going to rain, but fortunately, there is a suitable atmosphere no matter what the weather is, it is cloudy. Just enjoy it.

 

 

 

라발스호텔에서 보는 풍경

The view from LaVals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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