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귀 늦은 밤 가장빠른달팽이 2022. 7. 27. 23:26 728x90 반응형 늦은 밤 얼굴에 감겨 오는 바람 포근한 달빛에 스며드는 나른함 고요한 거리면 아스라이 올라오는 마음이 모두 같은 결로 감긴다 곁에 없어도 내게 베여있는 사람 그래서 나에게는 너와 같은 그런 향이 난다 글쓴이 -daru-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P_News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냇가 (0) 2022.08.02 반짝이던 순간 (0) 2022.07.30 뻔한 이별보다는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그리움이길 (0) 2022.07.26 가녀린 사람아 (0) 2022.07.24 초록 (0) 2022.07.21 '자작글귀' Related Articles 냇가 반짝이던 순간 뻔한 이별보다는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그리움이길 가녀린 사람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