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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귀

날이 흐리건 날이 맑건 날씨는 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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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건 날이 맑건

날씨는 그뿐이었다.

 

흩날리는 꽃잎 속에도

몰아치는 태풍 속에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저마다의 꽃은 피어났다.

 

 

글쓴이 -d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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