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글귀

728x90
반응형




흐르지 않는 삶을 경계하자
안주하는 시간마큼 무르기 마련이다.


글쓴이 -daru-

728x90
반응형

'자작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호등  (0) 2022.12.07
아름다운 꽃 송이  (0) 2022.11.22
달의 겨울  (0) 2022.10.10
예쁘다  (0) 2022.10.02
가을  (0)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