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귀 달의 겨울 가장빠른달팽이 2022. 10. 10. 19:55 728x90 반응형 달빛이 시려온다파란 공기로 가득 차해가 스러져간다달의 야망에 잠긴 해는땅거미 진 석양을못 내 두고 떠났다이따금 흘린 눈물은시린 바람에별이 되어 내린다달의 우주가 한 발짝 가까워졌다. 글쓴이 -daru-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P_News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꽃 송이 (0) 2022.11.22 삶 (1) 2022.10.15 예쁘다 (0) 2022.10.02 가을 (0) 2022.09.25 행복 (0) 2022.09.21 '자작글귀'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꽃 송이 삶 예쁘다 가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