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글귀

가을

728x90
반응형

 

 

 

 

 

찌는듯한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밖으로 유혹하는 계절

 

용기 내 나와 온몸으로 받아낸 가을 햇빛은

여름보다 더 따가운 햇살이었다.

 

 

글쓴이 -daru-

728x90
반응형

'자작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의 겨울  (0) 2022.10.10
예쁘다  (0) 2022.10.02
행복  (0) 2022.09.21
선잠  (0) 2022.09.06
백로  (2) 2022.09.02